26-02-19 14:06| 8회

사라지는 것들

그림책사용설명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15장의 트레싱지를 활용하여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작가는 2011년 《유리 소녀그림책에서 처음으로 트레싱지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표현했습니다. 2021년 《유리 소녀》는 《유리 아이》로 제목이 바뀌고 트레싱지도 추가되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2022년에 출간된 《사라지는 것들》은 《유리 아이》 보다 두 배가 더 많은 트레싱지가 활용되었습니다. 15개의 상황마다 각각 두 개의 펼침 면 네 페이지에 두 페이지는 트레싱지 한 장을 활용하여 ‘있다가 없어지는’ 것들을 표현했습니다. 반복된 패턴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다가 작가는 맨 마지막 상황에서 트레싱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라지지 않는 것을 표현하기 위함이지요. 즉, 사라지지 않는 것을 전하기 위해 사라지는 것들에 트레싱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중략) 다음 내용이 궁금하시면 유튜브를 클릭하세요~~????

댓글